22 July 2011

Living in Sydney...5

살인적인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는 시드니.
풍부한 자원만 믿고 열심히 일하지 않은 댓가를 톡톡히 치를 모양이다.
이미 생활비와 물가가 뉴욕과 동경을 앞질렀다.
촌 구석에 처박힌 낡은 집들이 7~8억을 호가한다.
식사 한끼가 만오천원, 커피 한 잔이 4천원...
아침 열차 창문너머 을씨년스럽게 아침도시락을 먹고 있는모습  한 컷!
burwood station  22 Jul 07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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