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 July 2011

Art Gallery NSU





오늘은 아예 학교를 제끼고 폭우속을 뚫고 아트 스쿨과 주립미술관을 찾아갔다.

맨 아래... 피카소...
이 작품 앞에서1시간을 서성이다. 
카메라를 들이대는 바람에 경비원에게 들켜 쫓겨났다.

내일 다시 와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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