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 July 2011

Let me alon...





미셸과 멍멍이... 두 녀썩이 있어서 집안에 항상 웃음이 맴돈다.
덩그러니 빈집을 지키느라 심심했던지
집에 돌아올 때면 얼마나 반기는지 모른다... 귀여운 녀썩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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