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 June 2011

Let's go! to Streatfield!



고달픈 타향살이의 설움이 파도처럼 밀려오기 시작한 때...
김치찌개의 향수를 찾아 '코리안 타운'을 찾아 나섰다.
"렛츠 고! 스트렛 필드!"
비록 $12씩이나 주고 소주 잔을 들이켰지만
푸짐한 저녁(점심+저녁) 만찬을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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